만난지 하루 지난 날 (The Day After Mars)

만난지 하루 지난 날 (The Day After M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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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 Copyright: Rolando Ligustri (CARA ProjectCAST)

1938년 10월 31일은 화성인들이 지구와 조우한 다음 날이며 모든 것은 조용했다. 외계인이 침공했다는 소문은 할로윈을 기념해서 방송된 라디오 드라마의 일부로 밝혀졌다. 현재도 꽤 유명한 H. G. 웰스 원작 공상과학 소설 ‘우주전쟁‘이다. 2014년 10월 20일 사이딩스프링 혜성이 화성을 아주 가까운 거리를 두고 지나갔지만 화성에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고요했다. 이 혜성은 화성과의 거리가 86,700마일 (~138,720 km) 안팎으로 스치듯 지나갔는데, 이는 지구와 달사이의 거리의 1/3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놀랍지만 사실이다. 화성궤도를 돌고 있는 우주선과 화성 표면의 탐사선은 아무 이상이 없음을 보고했고 태양계 바깥에서 먼길 찾아온 손님이 바쁘게 지나가는 모습을 코앞에서 지켜보았다. 뱀주인자리 방향으로 2도이상 넓은 영역을 담고있는 이 아름다운 사진은 화성과 혜성이 조우한 바로 다음 날 찍혔다.  푸르스름한 별 51 Ophiuchi이 화면 위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고 붉은 행성 근처에는 혜성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Explanation: October 31, 1938 was the day after Martians encountered planet Earth, and everything was calm. Reports of the invasion were revealed to be part of a Halloween radio drama, the now famous broadcast based on H.G. Wells’ scifi novel War of the Worlds. On Mars October 20, 2014 was calm too, the day after its close encounter with Comet Siding Spring. Not a hoax, this comet really did come within 86,700 miles or so of Mars, about 1/3 the Earth-Moon distance. Earth’s spacecraft and rovers in Mars orbit and on the surface reported no ill effects though, and had a ringside seat as a visitor from the outer solar system passed by. Spanning over 2 degrees against stars of the constellation Ophiuchus, this colorful telescopic snapshot captures our view of Mars on the day after. Bluish star 51 Ophiuchi is at the upper right and the comet is just emerging from the Red Planet’s bright glare.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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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 Michigan Tech. U.
Translated by: WouldYou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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