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가장자리(At the Shadow’s Edge)

그림자의 가장자리(At the Shadow’s E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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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 Copyright: Jean-Francois Gout

우주 공간에서 원뿔 모양을 갖고 있는 지구 그림자의 단면은 둥근 원이다. 달 궤도 상에서 지구에서 달가지 거리가 더 멀어질 수록 달에 비치는 그림자의 너비는 더 넓어진다. 하지만 11월 18/19일 월식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달의 일부분이 그림자에 가려지지 않은 채 바깥으로 나와있었다. 거의 개기 월식에 가까운 순간이 진행되는 동안 1.5시간 사이에 촬영한 5 장의 사진을 성공적으로 연이어 담았다. 이 사진에서 달의 일부를 가리고 있는 부분을 연결하면 완벽하게 둥근 원 모양의 그림자 윤곽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사진에서 밝고, 얇은 은빛의 달 원반 일부가 지구 그림자의 둥근 윤곽 너머로 일부가 보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달 표면이 완벽하게 그림자 속으로 들어가도 완전히 어둡게 보이지는 않는다. 지구 대기권을 지나오면서 굴절된 태양 빛이 그림자 속을 비추면서 달은 붉게 보이게 된다. 

Explanation: Shaped like a cone tapering into space, the Earth’s dark central shadow or umbra has a circular cross-section. It’s wider than the Moon at the distance of the Moon’s orbit though. But during the lunar eclipse of November 18/19, part of the Moon remained just outside the umbral shadow. The successive pictures in this composite of 5 images from that almost total lunar eclipse were taken over a period of about 1.5 hours. The series is aligned to trace part of the cross-section’s circular arc, with the central image at maximum eclipse. It shows a bright, thin sliver of the lunar disk still beyond the shadow’s curved edge. Of course, even within the shadow the Moon’s surface is not completely dark, reflecting the reddish hues of filtered sunlight scattered into the shadow by Earth’s atmosphere.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
NASA Official: Phillip Newman Specific rights 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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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 Michigan Tech. U.
Translated by: WouldYouLike Woong-bae Z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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