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비아 데드블레이를 덮은 은하수 (Milky Way over Deadvlei in Namibia)

나미비아 데드블레이를 덮은 은하수 (Milky Way over Deadvlei in Nami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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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 Copyright: Stefan Liebermann

이곳은 대체 어느 행성일까? 이곳은 지금까지 나무가 자랄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진 유일한 행성이다. 이 나무는 거의 500년 째 죽어있는 데드블레이에 있는 고목이다. 나미비아 (지구)의 나미브-나우클러프트 공원에 위치한 이 어린 묘목은 지역 강이 범람했던 폭우 이후 자라났지만, 모래 사구가 이동하면서 강을 덮어버리는 바람에 그만 죽어버렸다. 지난 달 촬영한 이 아주 잘 찍은 노출 사진에는 그 위로 높이 아주 먼 곳에 우리은하 은하수가 아치 모양으로 둥글게 휘어진 모습을 하고 있다. 이 곳의 하얀 진흙은 별빛을 반사하며 빛나고 있다. 왼쪽에서는 은하수의 아치 아래로 태양계 안쪽에서 맴도는 먼지 입자들이 태양빛을 반사하며 만들어낸 — 황도광의 모습도 담겨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왼쪽에서 지구의 거대한 모래 언덕 바로 위에 떠있는 우리은하의 위성 은하인 대마젤란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 번 이 사진에서 소마젤란운도 찾아보자. 더 어려울 것이다.

Explanation: What planet is this? It is the only planet currently known to have trees. The trees in Deadvlei, though, have been dead for over 500 years. Located in Namib-Naukluft Park in Namibia (Earth), saplings grew after rainfall caused a local river to overflow, but died after sand dunes shifted to section off the river. High above and far in the distance, the band of our Milky Way Galaxy forms an arch over a large stalk in this well-timed composite image, taken last month. The soil of white clay appears to glow by reflected starlight. Rising on the left, under the Milky Way’s arch, is a band of zodiacal light — sunlight reflected by dust orbiting in the inner Solar System. On the right, just above one of Earth‘s larger sand dunes, an astute eye can find the Large Magellanic Cloud, a satellite galaxy of our galaxy. Finding the Small Magellanic Cloud in the featured image, though, is perhaps too hard.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
NASA Official: Phillip Newman Specific rights 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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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 Michigan Tech. U.
Translated by: WouldYou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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