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미 성운의 심장 (In the Heart of the Tarantula Nebula)

독거미 성운의 심장 (In the Heart of the Tarantula Neb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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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ESANASAHubbleESOProcessing: Danny LaCrue

강한 에너지를 품고 있는 가스로 이루어진 거대한 거품과 어두운 먼지로 이어진 기다란 가닥, 그리고 독특한 무거운 별과 함께 속 괴물같은 독거미 성운의 심장이 자리하고 있다. 그 심장의 중심에는 마치 하나의 별로 여겨질 정도로 아주 높은 밀도로 모인 별들의 매듭이 있다. 위 사진의 가운데 바로 위에 R136 또는 NGC 2070라고 불리는 이 성단은 어리고 뜨거운 많은 수의 별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이 별들에서 나오는 강력한 빛에 의해 계속해서 성운의 가스를 이온화시키며, 이들의 에너지가 강한 입자들의 항성풍은 뒤엉킨 가닥과 거품을 만들어낸다. 위의 대표적인 색깔로 표현된 사진은 궤도를 돌고 있는 NASA/ESA의 허블 우주 망원경과 ESO의 지상 신기술 망원경으로 찍은 LMC의 성운 속 혼란스러운 중심부의 모습을 아주 세밀하게 바라본 영상을 디지털 처리해서 완성한 것이다. 독거미 성운 또는 황새치자리 30 성운으로도 알려진, 우리가 알고 있는 가장 거대한 별 탄생 지역 중 하나인 이 곳은 매 백만년 동안 아주 강렬한 별 탄생이 벌어지는 아주 독특한 지역이다.

Explanation: In the heart of monstrous Tarantula Nebula lies huge bubbles of energetic gas, long filaments of dark dust, and unusually massive stars. In the center of this heart, is a knot of stars so dense that it was once thought to be a single star. This star cluster, labeled as R136 or NGC 2070, is visible just above the center of the featured image and home to a great number of hot young stars. The energetic light from these stars continually ionizes nebula gas, while their energetic particle wind blows bubbles and defines intricate filaments. The representative-color picture, a digital synthesis of images from the NASA/ESA orbiting Hubble Space Telescope and ESO‘s ground-based New Technology Telescope, shows great details of the LMC nebula’s tumultuous center. The Tarantula Nebula, also known as the 30 Doradus nebula, is one of the largest star-formation regions known, and has been creating unusually strong episodes of star formation every few million years.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
NASA Official: Phillip Newman Specific rights 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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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 Michigan Tech. U.
Translated by: WouldYou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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