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POD 별이 없는 중심의 영혼 성운(The Central Soul Nebula Without Stars)

별이 없는 중심의 영혼 성운(The Central Soul Nebula Without Stars)

APOD

2020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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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 Copyright:** Jason Guenzel

이 크게 들여다본 우주의 모습은 영혼 성운을 들여다 본 것이다. 위쪽 부근에 어둡고 짙은 먼지 구름은 달아오른 가스의 밝은 가장 자리를 선명하게 그리고 있으며 이 곳은 IC 1871로 불린다. 약 25 광년 크기의 이 장면은 훨씬 거대한 심장과 영혼 성운의 작은 부분을 망원경으로 들여다 본 것이다. 이 복잡한 별 탄생 지역은 우리 은하의 페르세우스자리 나선팔 방향으로 약 6,500 광년 정도 거리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며 지구의 하늘에서는 카시오페이아자리 방향에서 보인다. 촉발된 별 탄생의 한 예로 이 영혼 성운의 높은 밀도의 별 탄생 구름은 이 지역의 무거운 별들에서 나오는 강한 항성풍과 복사에 의해 불려가고 있다. 이 사진에서는 성운ㅇ의 먼지와 가스를 더 강조하기 위해서 별을 디지털 합성으로 지웠다.

Explanation: This cosmic close-up looks deep inside the Soul Nebula. The dark and brooding dust clouds near the top, outlined by bright ridges of glowing gas, are cataloged as IC 1871. About 25 light-years across, the telescopic field of view spans only a small part of the much larger Heart and Soul nebulae. At an estimated distance of 6,500 light-years the star-forming complex lies within the Perseus spiral arm of our Milky Way Galaxy, seen in planet Earth’s skies toward the constellation Cassiopeia. An example of triggered star formation, the dense star-forming clouds in the Soul Nebula are themselves sculpted by the intense winds and radiation of the region’s massive young stars. In the featured image, stars have been digitally removed to highlight the commotion in the gas and d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