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APOD 보헤미안 고원 중심 위를 덮은 오리온 (Orion over the Central Bohemian Highlands)

보헤미안 고원 중심 위를 덮은 오리온 (Orion over the Central Bohemian Highl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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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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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 Copyright:** Vojtěch Bauer

이 별자리를 알아보겠는가? 체코의 중앙 보헤미안 고원에 밤하늘에서 가장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인류에게 30,000년 넘게 친숙한 오리온자리가 저물고 있다. 오리온자리는 오늘날 수천년에 거쳐 그리고 앞으로 미래에도 거의 비슷한 모습으로 보인다. 이 눈에 잘 띄는 오리온자리는 올해 지금 시기 동안 해가 진 후 하늘 높이 떠있으며, 지구의 북반구에서는 겨울을 남반구에서는 여름을 상징한다. 위의 사진은 지난달 말 같은 장소에서 같은 시간동안 찍은 30장의 사진을 모아 만든 것이다. 오리온의 허리띠 세 별 아래 살짤 왼쪽에 오리온 성운이 보이며, 네 개의 밝은 별들이 허리띠를 에워싸고 있다. 시계방향으로, 시리우스 (왼족 멀리, 푸른색), 베텔게우스 (위, 주황색, 이상하리만큼 어둡다), 알데바란 (오른쪽 멀리), 그리고 리겔 (아래). 앞으로 몇 주 후에는 오리온자리는 더 일찍 저물게 된다.

Explanation: Do you recognize this constellation? Setting past the Central Bohemian Highlands in the Czech Republic is Orion, one of the most identifiable star groupings on the sky and an icon familiar to humanity for over 30,000 years. Orion has looked pretty much the same during this time and should continue to look the same for many thousands of years into the future. Prominent Orion is high in the sky at sunset this time of year, a recurring sign of (modern) winter in Earth‘s northern hemisphere and summer in the south. The featured picture is a composite of over thirty images taken from the same location and during the same night last month. Below and slightly to the left of Orion’s three-star belt is the Orion Nebula, while four of the bright stars surrounding the belt are, clockwise, Sirius (far left, blue), Betelgeuse (top, orange, unusually faint), Aldebaran (far right), and Rigel (below). As future weeks progress, Orion will set increasingly ear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