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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행성 또는 감자? (Asteroid or Potato?)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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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소행성 아로코스일까 감자일까? 아마도, NASA의 로봇 탐사선 뉴호라이즌스에서 지구로 모든 데이터가 전송되고나서 위의 소행성 아로코스의 고해상도 사진을 완성했을 것이다. 아마도, 그 대신 위 사진은 감자다. 몇 가지 사실 관계를 생각해보자. 아로코스는 지금까지 방문한 아주 멀리 떨어진 소행성으로 우리 태양계의 초창기부터 살아남은 흔적일 것이다. 감자는 당신이 먹을 수 있는 뿌리 식물이다. 즐거운 만우절을 기념한 APOD의 농담이다! 소행성 아로코스는 감자처럼 보이긴 하지만, 사실 위 사진 속 감자처럼 보이지만, 아로코스는 (비공식적으로 울티마 툴레라고 알려짐) 약 200,000배 더 크고 먹기도 더 어렵다.

Explanation: Is this asteroid Arrokoth or a potato? Perhaps, after all the data was beamed back to Earth from NASA’s robotic New Horizons spacecraft, the featured high resolution image of asteroid Arrokoth was constructed. Perhaps, alternatively, the featured image is of a potato. Let’s consider some facts. Arrokoth is the most distant asteroid ever visited and a surviving remnant of the early years of our Solar System. A potato is a root vegetable that you can eat. Happy April Fool’s Day from the folks at APOD! Although asteroid Arrokoth may look like a potato, in fact very much like the featured potato, Arrokoth (formerly known as Ultima Thule) is about 200,000 times wider and much harder to 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