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이스 147: 초신성 잔해 (Simeis 147: Supernova Remnant)

시메이스 147: 초신성 잔해 (Simeis 147: Supernova Rem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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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Credit & Copyright: Daniel López / IAC

흐릿한 초신성 잔해 시메이스 147의 여러 가닥으로 이어진 환상적이고 자세한 모습을 들여다보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샤플레스 2-240으로도 불리는 이 천체는 스파게티 성운이라는 유명한 별명을 갖고 있다. 황소자리와 마차부자리의 경계에서 바라본, 이 장면은 하늘에서 보름달 6개 정도에 해당하는 약 3도 정도의 영역을 담고 있다. 약 150 광년 너비로 펼쳐진 이 우주 잔해 구름은 3,000 광년 거리에 놓여있다. 이 합성 사진은 협대역 관측으로 촬영한 이미지 자료를 통해, 충격파를 받고 뜨겁게 달아오른 가스의 분포를 확인하기 위해 이온화된 수소 원자에서 나오는 빛을 붉게 표시하여 완성한 것이다. 이 초신성 잔해는 약 40,000년 정도 된 것으로 추정되며, 이는 당시 무거운 별이 처음으로 폭발했던 빛줄기가 지구에 40,000년 전에 처음 도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그 여파로 남은 것은 계속 팽창해가는 잔해 뿐이 아니다. 우주에서 펼쳐진 장엄한 파괴로 인해 원래 별이 있던 그 중심 핵에 아주 빠르게 자전하는 중성자별 또는 펄사라고 불리는 천체도 함께 남기게 되었다.

Explanation: It’s easy to get lost following intricate filaments in this detailed image of faint supernova remnant Simeis 147. Also cataloged as Sharpless 2-240 it goes by the popular nickname, the Spaghetti Nebula. Seen toward the boundary of the constellations Taurus and Auriga, it covers nearly 3 degrees or 6 full moons on the sky. That’s about 150 light-years at the stellar debris cloud’s estimated distance of 3,000 light-years. This composite includes image data taken through narrow-band filters, enhancing the reddish emission from ionized hydrogen atoms to trace the shocked, glowing gas. The supernova remnant has an estimated age of about 40,000 years, meaning light from the massive stellar explosion first reached Earth 40,000 years ago. But the expanding remnant is not the only aftermath. The cosmic catastrophe also left behind a spinning neutron star or pulsar, all that remains of the original star’s core.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
NASA Official: Phillip Newman Specific rights ap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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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 Michigan Tech. U.
Translated by: WouldYo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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