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7: 초승 지구(Apollo 17: The Crescent Earth)

아폴로 17: 초승 지구(Apollo 17: The Crescent Earth)

0 46
Image Credit: Apollo 17NASARestoration – Toby Ord

우리의 작은 행성이 둥근 면 위로 태양 빛을 받으면서 이 환상적인 사진 속에 초승달 모양으로 나타났다. 낯선 관점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은 작았고, 마치 먼 거리에 놓인 행성을 망원경으로 본 사진처럼 보였다. 전체 지평선이 이 사진 속에 전부 들어온다. 국제 우주 정거장에서 승무원들이 볼 수 있는 장면도 훨씬 지구에 가까운 지구 저궤도에서 본 모습일 뿐이다. 행성 주변을 90분에 한 바퀴씩 맴돌면서, 구름 조각들, 바다, 그리고 대륙이 그들 아래를 지나가는 모습과 함께 행성의 둥근 가장자리 일부만을 볼 뿐이다. 하지만 이 디지털 보정된 사진은 지금까지 고작 24명의 인간만이 볼 수 있었던 장면을 보여준다. 바로 1968년부터 1972년 사이, 달과 그 뒤를 너머 여행하고 돌아온 아폴로 우주인들이다. 사진 원본 AS17-152-23420은 1972년 12월 17일, 아폴로 17호에 타고 있던 우주인이 찍은 사진이다. 현재까지 이 사진은 사람 손으로 행성 바깥에서 지구를 찍은 마지막 사진이다.

Explanation: Our fair planet sports a curved, sunlit crescent against the black backdrop of space in this stunning photograph. From the unfamiliar perspective, the Earth is small and, like a telescopic image of a distant planet, the entire horizon is completely within the field of view. Enjoyed by crews on 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only much closer views of the planet are possible from low Earth orbit. Orbiting the planet once every 90 minutes, a spectacle of clouds, oceans, and continents scrolls beneath them with the partial arc of the planet’s edge in the distance. But this digitally restored image presents a view so far only achieved by 24 humans, Apollo astronauts who traveled to the Moon and back again between 1968 and 1972. The original photograph, AS17-152-23420, was taken by the homeward bound crew of Apollo 17, on December 17, 1972. For now it is the last picture of Earth from this planetary perspective taken by human hands.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
NASA Official: Phillip Newman Specific rights apply.
NASA Web Privacy Policy and Important Notices
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 Michigan Tech. U.
Translated by: WouldYouLike Woong-bae Zee

comments powered by Disq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