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Credit & Copyright: Hartwig Luethen

꾸준히 지구 주변을 맴도는 국제 우주 정거장을 담은 이 영상에는 한번도 아닌 두번이나 정거장이 태양 앞을 가리고 지나가는 장면이 담겼다. 지난 8월 22일 촬영된 이 장면은 독일의 칼렌베크 바로 위로 약 7km 너비의 국제 우주 정거장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동안 포착한 것이다. 몇초 안되는 짧은 시간동안 태양 원반을 가로지르지만, 위 아래 각각 두 번의 그림자 궤적은 우주 정거장이 지구를 한바퀴 도는데 걸리는 주기 90분을 간격을 두고 찍힌 것이다. 가운데 바로 아래 거대한 플레어를 형성하는 흑점군 AR 2043은 1억5천만 km의 거리를 두고 있지만, 카메라와 지구 주변을 지나간 우주 정거장까지의 거리는 첫번째의 경우 (위) 약 656 km이고, 태양의 더 가운데를 지나간 두번째의 경우 약 915 km이다. 굉장히 세밀한 정거장의 실루엣 덕분에, 보다 더 가까운 첫번째 경우에 우주 정거장이 더 커보이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내일은 달이 태양 앞을 가리고 지나갈 것이다. 하지만 그 모습을 잘 볼 수 있는 장소 어디에서든, 지구 표면에서는 그 어두운 달의 그림자를 볼 수 없다. 그저 부분 일식만 즐길 수 있다.

Explanation: Not once, but twice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ransits the Sun on consecutive orbits of planet Earth in this video frame composite. The scene was captured on August 22 from a single well-chosen location in Schmalenbeck, Germany where the ISS created intersecting shadow paths only around 7 kilometers wide. Crossing the solar disk in a second or less, the transits themselves were separated in time by about 90 minutes, corresponding to the space station’s orbital period. while the large, flare-producing sunspot group below center, AR 2043, remained a comfortable 150 million kilometers away, the distance between camera and orbiting station was 656 kilometers for its first (upper) transit and 915 kilometers for the second more central transit. In remarkably sharp silhouette, the ISS is noticeably larger in angular size during the closer, first pass. Of course, tomorrow the Moon will transit the Sun. But even at well-chosen locations, its dark, central shadow just misses the Earth’s surface creating a partial solar eclipse.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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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 Michigan Tech. U.
Translated by: WouldYou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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