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본 목성과 금성(Jupiter and Venus from Earth)

이 모습은 전세계에서 볼 수 있었다. 2012년 해가 저문 뒤 목성과 금성의 근접은 지구 어디에서 살건 볼 수 있었다. 행성에 있는 누구든 맑은 서쪽 지평선에서 해가 저문 뒤에 볼 수 있었다. 2012년에 찍은 이 사진은 창의적인 사진작가가 폴란드 슈빈의 도시 불빛에서 멀리 벗어나 두 행성의 가까운 만남을 포착한 것이다. 밝은 두 행성은 겨우 3도 간격을 두고 떨어져있었으며 그의 딸은 유머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어두운 붉은 노을이 여전히 배경에서 빛난다. 목성과 금성 둘 모두 다시 한번 이번 달에도 해가 저문 뒤 약 일주일 전부터 1도 이내의 간격을 두고 지나가고 있다.

Explanation: It was visible around the world. The sunset conjunction of Jupiter and Venus in 2012 was visible almost no matter where you lived on Earth. Anyone on the planet with a clear western horizon at sunset could see them. Pictured here in 2012, a creative photographer traveled away from the town lights of Szubin, Poland to image a near closest approach of the two planets. The bright planets were then separated only by three degrees and his daughter struck a humorous pose. A faint red sunset still glowed in the background. Jupiter and Venus are together again this month after sunset, passing within a degree of each other about a week ago.

Authors & editors: Robert Nemiroff (MTU) & Jerry Bonnell (UM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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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ervice of: ASD at NASA / GSFC & Michigan Tech. U.
Translated by: WouldYouLike Woong-bae Z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