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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D
잠 오지 않는 밤, 밤하늘로의 산책
2016년 6월 5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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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요즘 무수히 많은 별들이 아름답게 수놓은 밤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있나요? 바쁘고 힘든 하루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고개를 푹 숙이고 땅만 혹은 손에...
결혼반지로 고리성운 어때?
2016년 6월 3일
0
6367
가난하지만 지식이 풍족한 사람의 프로포즈 “다음은 내빈 여러분 앞에서 두 사람이 결혼을 약속하는 혼인서약이 있겠습니다.” 사람들의 박수갈채가 들리고, 사랑하는 두 사람은 결혼반지를 교환합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제 3의 감각, 중력파
2016년 6월 2일
0
8055
“Ladies and gentlemen, we have detected gravitational waves. We did it.” (신사 숙녀 여러분, 우리가 중력파를 탐지했습니다. 우리가 해냈습니다.)” 2016년 2월 11일, 워싱턴 D.C에서 열린...
우리 우주 너머, 또 다른 우주
2016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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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우주 : 그 스케일의 끝은 어디까지? 필자가 일하는 사무실 자리에서 고개를 들면 바로 창문으로 바깥이 보인다. 눈부시게 화창한 날씨일 때면, ‘누군가는 이런 날씨에 놀러나갈 텐데...
모래 한 알에서 바라본 세상
2016년 6월 2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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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바라보면 언제나 여러 빛들이 반짝인다. 인류는 예로부터 밤하늘에서 오는 빛들을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고, 이러한 상상들은 전설, 신화라는 이름으로 지금까지 우리에게 전해져 왔다....
파란별 옆 빨간별 : 장거리커플의 연애 일상사
2016년 6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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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화성,장거리커플의 연애 일상사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는 말은 정말 나에게 어울린다. 나는 지금 캐나다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다. 아래와 같은 글을 창작해낼 수 있는 이유도 내가...
들쭉날쭉 몸무게?!
2016년 5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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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털 같은 몸무게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 태양계 행성은? “오늘까지만 먹고 내일부터 진짜 다이어트 할 거야!” , “내가 깃털 같은 몸무게를 가지고 태어났었더라면” 이라는 생각을...
밤하늘의 별자리를 찾아서 : 오리온자리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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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문득 보이는 별들, 처음엔 하나, 둘 보이더니 점차 수많은 별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무질서한 별들의 집합 속에서 우리의 선조들은 선을 잇기 시작했습니다. 다름...
나의 슈퍼히어로, 천문학
2016년 5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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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쿨’한 척한 부끄러운 나의 경험을 바탕으로 씁니다. 삶을 살면서 누군가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기사를 누군가에게 편지 형식으로 쓰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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